한 아이가 달력에 표시를 하며 북극에 간 아빠를 기다립니다. 종이로 북극에 있는 동물 등을 만들고 있네요. 마침내 돌아올 날짜가 되고, 엄마와 아들은 냉장고 안을 아빠가 있는 북극처럼 꾸며 아빠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는데요. 이는 삼성의 냉장고 광고로, 북극처럼 시원하고 넓은 내부를 가졌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Cheil Worldwide, Kiev, Ukraine

Creative Director:Vladyslava Denys

Art Director:Alessandro Falcone, Eugene Ovchar

Project:Alessandro Falcone

Product Scenes:Eugene Ovchar

Copywriter:Olexander Korzh

Account Director:Olexiy Polischuk

President:Irina Solovyova

Photographer:Vladimir Tochanenko

Director:Max Ksjonda, DGTL RLGN

Production Company:Max Ksjonda, DGTL RLGN

Producer:Vitaliy Sheremetyev

Post Production:Coffee Post

Sound Design:Propeller Studio

DoP:Lena Chekho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