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터렉티브 캠페인을 시도한다 - 2% 부족할때
2003.02.14 11:49 ,
조회수:10191
<광고주 : 롯데칠성, 광고회사 : 대홍기획>
롯데칠성 2%부족할 때
2003년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2003년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인터렉티브 캠페인이 시도된다
2%가 걸어온 길2%부족할 때 광고는 방영될 때마다 젊은 층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유행어를 히트시켰다. 처음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는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제품 속성’에 포커스를 맞춰 물과 다른 차별성을 강조하는, 물리적 갈증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타깃 감성에 맞는 “날 물로 보지마” “물이 아니다” “나는 노는 물이 달라”라는 당시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제품 속성을 부각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리딩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잡으면서는 ‘이루지 못할 사랑에 가슴 절이는 젊은 층의 심리적 갈증’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틱 광고를 시리즈로 선보였다.정우성과 장쯔이가 커플로 등장 “가, 가란 말이야” “우린 미쳤어”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등등 한 편 한 편 광고를 선보일 때마다 메인 메시지는 인구에 회자되며 개그 프로그램을 비롯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활용되곤 했다.이어 정우성과 전지현이 커플로 등장한 시리즈도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녹여내며 한 편의 드라마처럼 심리적 갈증을 증폭시켜 왔다.
현재 2%는 어디에 서 있는가
2%제품이 출시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광고인지도를 비롯 브랜드인지도 및 호감도는 높게 나타났고 효자상품인 만큼 추후 광고 활동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고정 소비층의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시키고 동시에 핵심 소비층을 제외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이탈을 막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Attention 강화’가 필요했다. 즉,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서 첫째, 타깃 층에게 있어 최고의 관심사인 ‘사랑’을 테마로 시리즈 광고를 전개하고 둘째, 의미 부여 세대인 점을 고려하여 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 성격의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셋째, 인터넷 세대임을 감안, 제품 사이트는 물론 사랑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카페 사이트를 개설했다. 즉, 이제까지의 일방적(oneway)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 공감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쌍방향(two way) 커뮤니케이션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게 된 것이다.
2%가 걸어갈 길
작년 가장 큰 이벤트는 월드컵에 이은 대통령 선거였다. 노무현후보를 대통령 당선자로 성공시킨, 가장 큰 요인은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매체의 파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2%는 이러한, 현재 젊은 층의 미디어 접촉 패턴을 적극 수용하여 TV광고와 인터넷 매체와의 연결 고리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즉, 젊은 날의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되 TV로만 전달하기 어려운 메시지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키로 한 것. TV광고로는 호기심을 극대화시키고 그 호기심에 대한 해답은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 인터렉티브(interactive)광고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내용이나 제작 방법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던 2%광고가 그 틀을 훌쩍 뛰어넘어 2003년에는 다양한 매체를 멀티하게 활용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다.이로써 새해에는 2%에 대한 소비자 공감과 관심을 새로운 차원에서 불러일으킴은 물론 inter-communication이 가능한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 의견 개진 및 참여 활성화를 이뤄냄으로써 상표 충성도(Brand loyalty)를 극대화시키게 될 것이다.
2003년 2%의 인터렉티브 접근방법
국내 사이트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음(DAUM)에 2%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사이트를 구축, 운영하게 된다. 브랜드 사이트는 2개인데 하나는 2% 브랜드 사이트(2pro.daum.net)이며 나머지 하나는 2% 브랜드 카페(café.daum.net/ilove2pro)이다. ''2% 브랜드 사이트'' 는 제품 위주의 사이트로서 2%와 연계되는, 사랑을 주제로 하여 고객이 좋아할 만한 컨텐츠 및 2% 광고물 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게 된다.이에 반해 ''2% 브랜드 카페'' 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드는 사이트로서 게시판의 성격이 강하다. 연예인의 사랑을 제외한 순수한 일반인만의 사랑에 관련된 글과 감성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셈. 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서는 이처럼 ''2% 브랜드 페이지'' 및 ''2% 브랜드 카페'' 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제고와 타깃 대상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이뤄나가게 된다.
2003년 2% 캠페인 테마
2003년 2%의 캠페인 테마는 GAP(갈등)이다. 사랑의 가장 대표적인 4가지 갈등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과 동의를 구하고 있다. 시리즈광고 첫 번째에서는 생각의 차이를, 두 번째에서는 나이의 차이를, 세 번째에서는 집안의 차이를, 마지막 편에서는 학력의 차이를 가진 연인들이 각각 등장, GAP(갈등)을 제시하며 타깃 층의 공감과 참여를 기다린다.2003년 새해를 장식할 2% 광고, 궁금하지 않은가? 1탄은 다음과 같다
사랑의 갈등 1탄 - <오해> 편
취업에 성공한 여자와 취업하지 못한 그녀의 남자 친구, 결국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은 탄로나게 된다. 너무나 생각이 다른 두 사람, 그들 사이의 생각의 GAP(갈등)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생각을 좁혀가며 서로 일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영원한 평행선이 될까?
TV-CM
조인성과 전지현이 등장, 조인성이 심하게 화를 내며 “정말 이럴래?”라며 전지현을 몰아 부치며 광고는 시작된다. 이어 전지현도 질세라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랑이 밥 먹여줘?”라며 맞받아친다. 둘이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가운데 “사랑은 100% 믿으면 바보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부족할 때”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서로 말다툼을 하며 격앙되어만 가던 두 사람은 결국 합일 점을 찾지 못한 체 굳어진 얼굴로 돌아서서 자신들의 길을 간다. “무슨 사연일까? 인터넷에서 이프로를 치세요”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며 광고는 끝난다. 광고를 본 느낌은 ''정말 궁금하다'' 는 점이다. TV - CM을 본 순간은 2%의 세계에 한 발자국 내 디딘 것. 지금 막 2% 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인터넷으로 2%를 만나보자
internet narration
조인성과 전지현의 굳어진 체 서로 외면하는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가운데 각각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먼저 전지현의 생각이 다음과 같이 펼쳐진다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사랑은 취직이라는 문제 하나에도 휘정거리니까”다음 조인성의 의견이 전달된다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작은 추억에 불과하니까”그렇다면 전지현의 마음은 이미 조인성에게서 떠난 것일까?
internet 동영상
이들의 나레이션에 이어 조인성이 전지현에게 전화를 걸면서 스토리는 이어진다. “어젠 내가 잘못했다, 그렇다고 그렇게 소심하게 전화를 안받냐?”라고 묻는 인성에게 전지현은 냉소적인 어조로 “좀 바빴어”라며 대답한다. 이어 “오늘 내가 너 좋아하는 곱창 확~ 쏠게”라는 인성의 제안에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며 거절하는 지현.
그러나 그날 저녁, 길거리에서 다른 남자와 데이트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인성의 눈에 들어온다. 이어 둘은 “일 많다며? 연애질도 일이니?” ”오버하지마” “왜? 내가 쪽 팔려? 한심해? 불쌍하냐?” “깐죽대지마…” “뭐? 이젠 니가 뵈는 게 없구나?” “니가 뭔데 나한테 큰소리야? 니가 뭘 잘해줬다구? 남들처럼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길 해봤어? 레스토랑에서 비싼 저녁을 한 번 사줘봤어? 왜? 일한다구 해놓구 딴 남자랑 히히덕데니 미치겠어? 니눈으로 확인하니까 눈 돌아가? 꼴에 존심은 있어서 꿀리나 보지?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랑이 밥 먹여줘?” 이어 참지 못한 인성은 지현의 뺨을 때리며 “거짓말 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고 외치고 지현은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라고 맞대응한다.
자막으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부족할 때”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어 “당신은 누구 편입니까?”라는 메시지가 보여지고 인터넷 동영상은 끝난다.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나면, TV-CM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된다. 매체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2%의 향후 목표
이런 마케팅 활동을 통해 2%는 “2%=사랑”으로 포지셔닝 해 나갈 것이다. 마치 “리바이스=우정” “맥도널드=가족”인 것처럼 말이다. 동시에 2% 인터넷 사이트인 “이프로.com=사랑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젊은 층을 위한 사이트”로 인식시켜 나갈 것이다. 즉, 이프로카페.com은 사랑에 관한 대한민국의 대표 사이트로서 타깃이 사랑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머물다 가는 커뮤니케이션 광장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사랑과 2%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 소비자와의 共感을 이뤄내는 領域으로 이뤄나갈 것이다.
롯데칠성 2%부족할 때
2003년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2003년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인터렉티브 캠페인이 시도된다
2%가 걸어온 길2%부족할 때 광고는 방영될 때마다 젊은 층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유행어를 히트시켰다. 처음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는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제품 속성’에 포커스를 맞춰 물과 다른 차별성을 강조하는, 물리적 갈증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타깃 감성에 맞는 “날 물로 보지마” “물이 아니다” “나는 노는 물이 달라”라는 당시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제품 속성을 부각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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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딩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잡으면서는 ‘이루지 못할 사랑에 가슴 절이는 젊은 층의 심리적 갈증’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틱 광고를 시리즈로 선보였다.정우성과 장쯔이가 커플로 등장 “가, 가란 말이야” “우린 미쳤어”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등등 한 편 한 편 광고를 선보일 때마다 메인 메시지는 인구에 회자되며 개그 프로그램을 비롯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활용되곤 했다.이어 정우성과 전지현이 커플로 등장한 시리즈도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녹여내며 한 편의 드라마처럼 심리적 갈증을 증폭시켜 왔다.
현재 2%는 어디에 서 있는가
2%제품이 출시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광고인지도를 비롯 브랜드인지도 및 호감도는 높게 나타났고 효자상품인 만큼 추후 광고 활동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고정 소비층의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시키고 동시에 핵심 소비층을 제외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이탈을 막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Attention 강화’가 필요했다. 즉,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서 첫째, 타깃 층에게 있어 최고의 관심사인 ‘사랑’을 테마로 시리즈 광고를 전개하고 둘째, 의미 부여 세대인 점을 고려하여 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 성격의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셋째, 인터넷 세대임을 감안, 제품 사이트는 물론 사랑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카페 사이트를 개설했다. 즉, 이제까지의 일방적(oneway)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 공감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쌍방향(two way) 커뮤니케이션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게 된 것이다.
2%가 걸어갈 길
작년 가장 큰 이벤트는 월드컵에 이은 대통령 선거였다. 노무현후보를 대통령 당선자로 성공시킨, 가장 큰 요인은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매체의 파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2%는 이러한, 현재 젊은 층의 미디어 접촉 패턴을 적극 수용하여 TV광고와 인터넷 매체와의 연결 고리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즉, 젊은 날의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되 TV로만 전달하기 어려운 메시지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키로 한 것. TV광고로는 호기심을 극대화시키고 그 호기심에 대한 해답은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 인터렉티브(interactive)광고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내용이나 제작 방법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던 2%광고가 그 틀을 훌쩍 뛰어넘어 2003년에는 다양한 매체를 멀티하게 활용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다.이로써 새해에는 2%에 대한 소비자 공감과 관심을 새로운 차원에서 불러일으킴은 물론 inter-communication이 가능한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 의견 개진 및 참여 활성화를 이뤄냄으로써 상표 충성도(Brand loyalty)를 극대화시키게 될 것이다.
2003년 2%의 인터렉티브 접근방법
국내 사이트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음(DAUM)에 2%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사이트를 구축, 운영하게 된다. 브랜드 사이트는 2개인데 하나는 2% 브랜드 사이트(2pro.daum.net)이며 나머지 하나는 2% 브랜드 카페(café.daum.net/ilove2pro)이다. ''2% 브랜드 사이트'' 는 제품 위주의 사이트로서 2%와 연계되는, 사랑을 주제로 하여 고객이 좋아할 만한 컨텐츠 및 2% 광고물 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게 된다.이에 반해 ''2% 브랜드 카페'' 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드는 사이트로서 게시판의 성격이 강하다. 연예인의 사랑을 제외한 순수한 일반인만의 사랑에 관련된 글과 감성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셈. 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서는 이처럼 ''2% 브랜드 페이지'' 및 ''2% 브랜드 카페'' 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제고와 타깃 대상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이뤄나가게 된다.
2003년 2% 캠페인 테마
2003년 2%의 캠페인 테마는 GAP(갈등)이다. 사랑의 가장 대표적인 4가지 갈등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과 동의를 구하고 있다. 시리즈광고 첫 번째에서는 생각의 차이를, 두 번째에서는 나이의 차이를, 세 번째에서는 집안의 차이를, 마지막 편에서는 학력의 차이를 가진 연인들이 각각 등장, GAP(갈등)을 제시하며 타깃 층의 공감과 참여를 기다린다.2003년 새해를 장식할 2% 광고, 궁금하지 않은가? 1탄은 다음과 같다
사랑의 갈등 1탄 - <오해> 편
취업에 성공한 여자와 취업하지 못한 그녀의 남자 친구, 결국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은 탄로나게 된다. 너무나 생각이 다른 두 사람, 그들 사이의 생각의 GAP(갈등)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생각을 좁혀가며 서로 일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영원한 평행선이 될까?
TV-CM
조인성과 전지현이 등장, 조인성이 심하게 화를 내며 “정말 이럴래?”라며 전지현을 몰아 부치며 광고는 시작된다. 이어 전지현도 질세라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랑이 밥 먹여줘?”라며 맞받아친다. 둘이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가운데 “사랑은 100% 믿으면 바보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부족할 때”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서로 말다툼을 하며 격앙되어만 가던 두 사람은 결국 합일 점을 찾지 못한 체 굳어진 얼굴로 돌아서서 자신들의 길을 간다. “무슨 사연일까? 인터넷에서 이프로를 치세요”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며 광고는 끝난다. 광고를 본 느낌은 ''정말 궁금하다'' 는 점이다. TV - CM을 본 순간은 2%의 세계에 한 발자국 내 디딘 것. 지금 막 2% 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인터넷으로 2%를 만나보자
internet narration
조인성과 전지현의 굳어진 체 서로 외면하는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가운데 각각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먼저 전지현의 생각이 다음과 같이 펼쳐진다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사랑은 취직이라는 문제 하나에도 휘정거리니까”다음 조인성의 의견이 전달된다 “사랑에 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믿음이다. 현실의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작은 추억에 불과하니까”그렇다면 전지현의 마음은 이미 조인성에게서 떠난 것일까?
internet 동영상
이들의 나레이션에 이어 조인성이 전지현에게 전화를 걸면서 스토리는 이어진다. “어젠 내가 잘못했다, 그렇다고 그렇게 소심하게 전화를 안받냐?”라고 묻는 인성에게 전지현은 냉소적인 어조로 “좀 바빴어”라며 대답한다. 이어 “오늘 내가 너 좋아하는 곱창 확~ 쏠게”라는 인성의 제안에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며 거절하는 지현.
그러나 그날 저녁, 길거리에서 다른 남자와 데이트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인성의 눈에 들어온다. 이어 둘은 “일 많다며? 연애질도 일이니?” ”오버하지마” “왜? 내가 쪽 팔려? 한심해? 불쌍하냐?” “깐죽대지마…” “뭐? 이젠 니가 뵈는 게 없구나?” “니가 뭔데 나한테 큰소리야? 니가 뭘 잘해줬다구? 남들처럼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길 해봤어? 레스토랑에서 비싼 저녁을 한 번 사줘봤어? 왜? 일한다구 해놓구 딴 남자랑 히히덕데니 미치겠어? 니눈으로 확인하니까 눈 돌아가? 꼴에 존심은 있어서 꿀리나 보지?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랑이 밥 먹여줘?” 이어 참지 못한 인성은 지현의 뺨을 때리며 “거짓말 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고 외치고 지현은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라고 맞대응한다.
자막으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부족할 때”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어 “당신은 누구 편입니까?”라는 메시지가 보여지고 인터넷 동영상은 끝난다.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나면, TV-CM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된다. 매체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2%의 향후 목표
이런 마케팅 활동을 통해 2%는 “2%=사랑”으로 포지셔닝 해 나갈 것이다. 마치 “리바이스=우정” “맥도널드=가족”인 것처럼 말이다. 동시에 2% 인터넷 사이트인 “이프로.com=사랑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젊은 층을 위한 사이트”로 인식시켜 나갈 것이다. 즉, 이프로카페.com은 사랑에 관한 대한민국의 대표 사이트로서 타깃이 사랑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머물다 가는 커뮤니케이션 광장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사랑과 2%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 소비자와의 共感을 이뤄내는 領域으로 이뤄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