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미스김은 어떻게 10억을 만들까? - 대우증권
2004.05.15 11:20 , 조회수:4184



파란만장 미스김은 어떻게 10억을 만들까?



- 10억 만들기 열풍, 드라마에 이어 CF에도 불어
-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 비법은 대우증권 적립식 펀드!
- ’’돈 좀 벌어야겠다!’’ 심플한 생활 속 에피소드 인상적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가 CF로 재연되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대우증권 적립형 마스터랩 광고에 파란만장 미스김, 김현주의 ’’10억 만들기’’ 비법이 공개되었다는데…


"호텔 로비, 소형차를 탄 김현주가 들어온다. 호텔 안내원들이 깎듯하게 인사하며 김현주를 모시는가 싶더니, 갑자기 우르르 뒤로 몰려가 버린다. 김현주의 차 뒤로 럭셔리한 검정 세단이 들어온 것. 화가 난 김현주, 차에서 내려 큰 소리로 항의해 보지만, 안내원들은 본척만척, 뒷차 손님 모시기에 바쁘다. 이때 김현주의 머리 위로 떠오른 자막, "돈 좀 더 벌어야겠다" ’’한달에 한번 주식으로 저축하자, 대우증권의 KLCI’’ 상품을 떠올리며 만면에 웃음을 띠는 김현주"


10억 만들기 트렌드 반영, 리얼한 에피소드 공감

이번 광고는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 한 장면이라고 해도 깜쪽같을 정도다.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드라마 속 김현주가 그대로 모델로 등장하고, 정말 ’’돈 좀 더 벌어야겠다’’는 카피가 절로 떠오를 만큼,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에피소드 역시 재미있다.

’’10억 만들기’’ 열풍이 대세인 요즘, 소위 ’’있어 보여야’’ 대접받는 시대가 된 만큼, 소형차를 타고 특급 호텔 로비를 들어가다보면 은근히 주눅드는 것도 사실. 광고를 제작한 오리콤 최태환 차장은 "자칫 씁쓸할 수 있는 ’’부자 열풍’’의 한 단면을 경쾌하고 재미있는 생활 속 에피소드로 녹여 공감대를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다 잔뜩 화가 나서 딱딱거리는 김현주의 모습과 목소리 대신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흐르는 아카펠라 노래, "돈 좀 더 벌어야겠다"는 자막의 심플한 매치는 이보다 더 절묘할 수 없다.


CF, 드라마 PPL 협찬, ’’O억 만들기’’ 상품 등 증권가도 마케팅 효과 기대

’’10억 만들기’’라는 직설적인 타이틀의 드라마는 대우증권 CF와 함께 증권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광고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목돈 마련 방법의 하나로 ‘적립식 상품’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증권가에서는 ‘○억 만들기’ 식으로 이름을 단 적립식 펀드 상품이 올해 가장 주목받는 투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광고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에 상품과 회사를 등장시키는 PPL(Product Placement) 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산관리, 부자들만 하는 게 아니랍니다

대우증권의 ’’적립형 마스터랩’’은 대우증권이 선정한 KLCI(대표기업지수) 편입종목 20개로 운영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이 뛰어나며, 목돈으로 하는 기존 ’’자산관리’’상품과 달리 적금식으로 목돈을 만들어가는 상품이다. 따라서 이번 광고는 목돈을 가진 중년의 남성, 여성이 등장하는 기존 증권 광고와 달리 이례적으로 20대 여성을 모델로 재미있고 경쾌한 스토리로 투자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투자’’ = ’’자산관리’’가 아니라 젊을 때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는 ’’자산 형성’’이라는 것이다.

대우증권 CF와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가 허황된 부자 신드롬이 아니라,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에게과 가능성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길 기대해 본다.





<<광고주: 대우증권, 광고회사: 오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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