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효리의 1일 라이프사이클!!
2005.06.03 10:49 , 조회수:4252

 



자외선 차단, 자신 있어요!

화사한 봄을 맞아 효리가 전하는 당당한 피부관리법
비오템 화이트데톡스UV를 알리는‘자신있어요’편

효리의 1일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하루 종일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산뜻한 UV 제품 전달

 

“피부가 건강 하려면 자외선부터 막아줘야 한데요”라고 화면을 여는 그녀는 다름아닌, 효리.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의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그녀는 아침햇살 만큼이나 싱그럽게 보인다. 그리고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그녀, 오전 10시의 눈부신 아침 햇살이 가득 쏟아지는 창가에서 기지개를 펴며 환한 아침의 빛을 받는다.

 그리고 오후 2시, 그녀는 화려한 촬영장에 있다. 오후 햇볕과 함께 그녀를 둘러싼 조명만도 무려 3개. 그러한 속에서 아주 당당하게 포즈를 잡는 그녀, “그래서 전 늘 비오템 UV를 쓰고 있어요”라는 멘트는 그녀가 이렇게 자외선에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 다음, 오후 5시, 이제 화면은 어느 까페 안이다.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까페에서 차 한잔을 즐기는 그녀의 얼굴로 오후의 햇살들이 들어온다. 효리의 일과를 따라 가듯, 비오템UV를 중심으로 해시계 모양으로 그림자가 지나간다. 그러면서 나오는 설명 멘트 “비오템 UV SPF50, 멕소릴SX성분으로 자외선 차단”은 자외선에도 늘 당당할 수 있는 효리의 자신감을 뒷받침 해준다. 이러한 자신감은 다시 집안 실내의 모습으로 돌아간 화면에서 계속 이어진다.

“하루종일 막아 주면서도 정말 산뜻해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멘트와 상큼한 미소가 잘 어우러 진다. 그리고는 “자외선, 자신 있어요”의 그녀의 엔딩 멘트에 이어 비오템의 나레이션이 이번 CF를 마무리 해준다.


* 스토리


  

비오템 코리아에서 비오템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UV를 알리는 효리의 ‘자신 있어요’ 편 TV CF가 지난 3월 1일(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이번 ‘자신 있어요’ 편 TV CF는 자외선을 피하기 어려운 효리의 1일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하루 종일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비오템UV에 대한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CF는 봄이 되면 여성 누구나 걱정하는 자외선 그러나 피하고자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오히려 당당하게 자외선을 받자는 효리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자신감 뒤에는 비오템UV가 항상 함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친숙한 스타 이효리를 이번 제품에 대한 사용자로 설정하고, 그 사용후기에 대한 나레이션을 풀어감으로써, 더욱더 광고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근감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
 

이번 신제품,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UV에 대해 비오템 최경애 이사는 “민감성 피부를 제외한 모든 피부 타입에 적절한 이번 UV제품은 순간적으로 피부 속에 녹아 들어가는 매우 신선한 플루이드 질감으로 하루종일 산뜻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자외선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로부터의 피부보호까지 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웰콤의 이인실 국장은 “이효리를 모델로 하루의 일과를 보여주는 과정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제품의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CF는 봄을 맞아 잦은 외출과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기호를 겨냥하여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코엑스 전시장 옥상 위에서 촬영이 된 이번 CF의 에피소드는 ‘추위’에 있다. 얇은 촬영 의상 만을 입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여야 하는 이번 촬영에서 옥상 위로 불어 닥치는 겨울바람은 정말 참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효리 특유의 터프(?)함과 유머로 촬영장은 내내 웃음과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
 

집안 촬영 부분에서는 집안 세트 전체를 다 새롭게 지어 촬영을 해야 하는 이유로, 세트 공사에 20여명의 노동력으로 2일 낮과 밤을 꼬박 소비해야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어진 세트를 보고, 이효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밤새 작업에 지친 스텝들에게 적잖이 격려(?)를 주게 되었다는 후문도 있다.


 

▒ 문의 : 웰콤 PR팀 김영숙 대리 (☎ 636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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