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보험]'AIG 3대 질병 플러스'편
2006.12.12 11:26 , 조회수:6285

대한민국의 기둥, 40대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주축 40대를 위한 전문 보험 등장 알리는,
AIG생명보험 ‘AIG 3대 질병 플러스’TV-CM
 

386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40대.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세대이자 한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와 어머니인 그들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의 주축이다. 하지만 ‘40대 사망률 세계 1위’라는 오명 속에 대한민국 40대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경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40대를 위한 전문 보험을 알리는 광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AIG생명보험의 ‘AIG 3대 질병 플러스’TV-CM.

 

 

 

 

▒ 문의 : 대홍기획 홍보팀 서양희 팀장 ☎ 3671-6171 
 이문영 대리 ☎ 3671-6162 

 


 

(광고내용)좌중의 시선이 집중된 공개토론회에서 팽팽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내용을 들어보니, 조금 엉뚱하다. “암 진단 즉시 4000만원을 보장하는 암 보험이 분명하다.”는 의견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3000만원씩 주는데 어떻게 암 보험입니까?”라는 의견. 그들은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해 주는 보험의 정체에 대해 언쟁 중인 것이다. 하지만 이름이야 무엇이 중요하랴. 현명한 회장은 이를 ‘AIG 3대 질병 플러스’라는 새로운 보험으로 판정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40대 사망 보고서’에 따르면, 40대 사망원인 10위 안에 4개암(간암, 위암, 폐암, 대장암)과 함께 4위 뇌혈관질환, 7위 허혈성 심장질환이 포함되어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한국인이 잘 걸리는 3대 질병을 보장하는 ‘AIG 3대 질병 플러스’는, 한참 열정적으로 일할 시기지만 일에만 매진하기에는 건강이 걱정되는 40대에 부담 없는 보험료로 큰 병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만든 보험이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 남지영 대리는 기획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정과 변화를 동시에 이룩해 온 40대는 대한민국과 한 가정의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지만, 이제는 건강이 위협받는 나이인 것이다. 광고는 팽팽한 논쟁을 벌이는 두 발표자의 의견과 회장의 현명한 판정이라는 정반합(正反合)적인 요소를 통해 ‘AIG 3대 질병 플러스’ 보험을 좀 더 쉽게 알리고자 했다. 대한민국의 주축, 40대를 위하여... 그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전문 보험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끝>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