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AIRLINES] '예술보다 아름답다'편
2007.02.14 02:52 , 조회수:9008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새롭게 바뀐 항공기 디자인을 소재로 신규광고를 집행했다. 이번 에 새롭게 선보이는 TV-CF 박물관편은 아름다운 아시아나 New Livery를 컨셉으로 항공기 꼬리날개 부분의 색동모티브(Energy of Saekdong)에 초점을 맞춘 광고다. 이번 광고는 마치 한 편의 영화예고편을 보는 듯한 시각적 긴장감, 궁금증을 자아내는 편집으로 예술보다 아름다운 항공기 디자인과 칼라를 부각시키고, 새로운 이미지 제고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새롭게 변화된 아시아나항공 동체 디자인은 기존 칼라 warm-gray를 cool-gray로 바꿔 산뜻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대표하는 색동모티브를 꼬리 날개부분에 적용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기존 아시아나항공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타 항공사와는 차별화되는 stylish & trendy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새 디자인의 항공기와 더불어 영업장 및 공항 사인물, 항공권 커버, 아시아나클럽 카드, 각종 광고물 등도 색동모티브 이미지를 활용해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또한 기존 일반석의 명칭을 Economy Class에서 Travel Class로 변경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외형적인 동체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내부적인 변화를 통해서도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문의 :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기획팀 : 02-2262-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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