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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다양한 표정을 담는 작품으로 유명한 화가 육심원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광고로 다시 태어난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는 CJ홈쇼핑이 광고 소재로 육심원의 그림을 활용한 것.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육심원 화가의 작품을 통해 주요 고객층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새 광고의 특징은 마치 작품 속 주인공이 시청자와 직접 이야기 하듯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것. 그림 속 주인공의 감정을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 2D와 3D 기법으로 구현했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 강조를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일러스트를 별도로 그려냈다.
은은한 파스텔 색채의 배경에 다양한 여자들의 모습이 그려진 미술작품들이 화면 가득 클로즈업 된다.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그림 속 여자가 공주처럼 앙증맞게 무릎인사를 하고, 도도한 듯 세련된 여자가 머리를 쓰다듬거나, 수줍은 듯 얼굴이 붉어진 여자가 어깨를 으쓱거리며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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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이번 ‘쇼핑의 지혜’ 캠페인을 통해 ‘여자에겐 지혜가 힘이다’라는 컨셉트로 중년의 부부가 등장하는 여자편과 젊은 부부가 등장하는 남자편 등 두 편의 광고를 선보인다.
여자편에서는 섹시하고 젊었던 여자가 이제는 30대 중반의 아줌마가 되었지만, 주위의 젊고 예쁜 여자들이 부럽지 않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남자편에서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젊을 땐 섹시한 여자가 좋았죠. 하지만 결혼 후 수입은 뻔한데. 돈 쓸 떼는 많고..’ 하지만 아무 걱정 없다라는 남편의 표정.
이렇게 표정 짓고 있는 여자와 남자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할 때, 여자가 건네는 말 ‘여자에겐 지혜가 힘이다!’.
CJ홈쇼핑은 지혜로운 쇼핑 후 칭찬 받는 쇼핑을 했다는 것에 대한 여자들의 자부심을 여자와 남자의 화법으로 전달한다. ‘지혜로운 쇼핑’을 하는 방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쇼핑으로 인해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주위의 긍정적 평가까지 보여주는 것.
이렇듯 여성들의 쇼핑 생활 속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CJ홈쇼핑이 선택한 광고 소재가 육심원 화가의 작품.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후, 5번의 개인전시회와 작품을 활용한 팬시용품으로 더욱 유명해진 그녀는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유는 일상생활 속 여자들의 미묘한 심리를 잘 그려내기 때문. CJ홈쇼핑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그녀의 작품을 쇼핑 생활을 하는 여성 소비자의 모습이 대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제일기획 광고2팀 김문진 대리 (☎3780-2517)
홍보팀 이창현 대리 (☎3780-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