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p] 한국광고총연합회, ‘2015 광고인 신년교례회’ 성료
2015.01.27 01:30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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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월 6일(화) 18시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계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미년 새해 광고계의 힘찬 도약과 대한민국 광고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2015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글 · 정리 ┃ 편집실 촬영 ┃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도는 광고계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양의 기운을 받아 광고계가 한 데 뭉쳐 지혜를 모으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단체장들도 새해인사를 통해 올 한 해 광고업계의 발전을 기원하고, 각 단체의 한 해 포부를 밝혔다.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간다’는 말이 있다”며 “광고업계도 서로 독려하고 협력하자”고 신년인사를 전했다. 조재현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산학협동을 고민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김상훈 디지털방송광고포럼 회장은 “광고인들이 의기양양하게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더 나은 올 한 해를 기원했다.
이웅모 SBS 사장은 건배사를 통해 “광고산업이 잘 돼야 경제가 잘 풀린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에서도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듯이, 중간광고를 포함한 광고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광고는”, “중간에”를 힘차게 외치며 건배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고총연합회와 20개 회원단체들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총 21개 광고단체명이 새겨진 9m 이상의 대형 기념 떡케이크를 커팅하면서 광고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웅모 SBS 사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 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 최규현 한컴 대표, 신동욱 미디어크리에이트 사장, 오지철 TV조선 대표, 조현재 MBN 대표를 비롯한 광고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