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시디즈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그랜드 에피(Grand Effie)’ 선정
2016.05.31 12:00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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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그랜드 에피(Grand Effie)’ 선정
시디즈(대표 손태일)의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 캠페인이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최고의 마케팅 성과를 거둔 캠페인에 수여하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에 선정되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의 의자에 대한 낮은 관심도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콘셉트를 기획하여 TV, IPTV, 극장, 잡지 및 옥외 매체에 광고를 집행했다. 집행 결과, 매출은 약 8배까지 올랐고 1위 브랜드와의 인지도 격차도 50% 이상 좁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캠페인을 담당한 TBWA KOREA 김백수 팀장은 “매 순간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였다. 에피어워드의 까다로운 출품 가이드를 단지 매출 기여도, 인지도 달성률 성과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으며, 그 성과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히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방대한 자료 준비에 애를 먹긴 했지만 저희에겐 아주 즐거운 고생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디즈(대표 손태일)의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 캠페인이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최고의 마케팅 성과를 거둔 캠페인에 수여하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에 선정되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의 의자에 대한 낮은 관심도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콘셉트를 기획하여 TV, IPTV, 극장, 잡지 및 옥외 매체에 광고를 집행했다. 집행 결과, 매출은 약 8배까지 올랐고 1위 브랜드와의 인지도 격차도 50% 이상 좁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캠페인을 담당한 TBWA KOREA 김백수 팀장은 “매 순간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였다. 에피어워드의 까다로운 출품 가이드를 단지 매출 기여도, 인지도 달성률 성과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으며, 그 성과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히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방대한 자료 준비에 애를 먹긴 했지만 저희에겐 아주 즐거운 고생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