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모두가 리더인 회사 펜타브리드 <2016 여가친화기업 선정>
2016.12.27 12:00 펜타브리드, 조회수:4662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 5회 잇어워드 시상식'에서 펜타브리드는 패키지 부문(잡스 패키지 디자인)과 디지털 부문(홈플러스 올어바웃푸드 모바일 앱)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디자인정글, 이투데이 공동 주최로 열린 2016 잇 어워드는 한 해 디자인 산업에서 베스트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행사로 한국 디자인 산업의 현재를 가늠하고 기업의 생동감 있는 활약상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잇 어워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한 펜타브리드 이용신 리더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CEO) 70인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7개 분야 우수 디자인에 잡스가 선정되어 영광이다. 수상의 영예는 (주)팜클 대표이사님께 돌리고 싶다. 디자인에 대한 변화 의지가 매우 강하셨다. 다시 한번 우리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임팩티브컴퍼니 펜타브리드(대표 리더 박태희)는 '일과 여가의 조화와 균형'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11월 30일 2016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박태희 대표 리더는 "이제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스스로가 힘이 있어야 결국 외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 않겠는가. 앞으로도 펜타브리드는 리더들이 일과 여가 사이 균형을 스스로 잡아나갈 수 있도록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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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는 올 연말 특별한 송년 행사를 연다. 혼란하고 차가운 시국 속 나눔의 따뜻한 온기를 전파하기 위해 '기부왕국'을 테마로 지하철에서 오픈 바자를 열기로 한 것.

매년 전체 매출액의 일부로 사회공헌캠페인인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지살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추운 연말이 되면 인권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등 이들의 숨은 가치 발견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펜타브리드의 리더들은 올 연말 회사와 인접한 9호선 언주역으로 총출동할 예정이다.

펜타브리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클라이언트 브랜드들과 리더들의 개인 기부 등으로 모아지고 있는 소장품은 12월 29일 언주역에 그룹별 개성과 아이디어가 크리에이티브하게 담긴 상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펜타브리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NGO에 전액 기부된다.

'쇼핑하고 기부하는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펜타브리드 송년 임팩트 바자에 많이 놀러 와 주세요! ^^

12월 29일 AM 10:00~PM 16:00
9호선 언주역 내 '펜타 기부왕국'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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