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호프만에이전시, 이희승 대표 한국 지사장 선임
2017.10.11 12:00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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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전문 PR회사 호프만에이전시(The Hoffman Agency)가 이희승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8월 22일(화) 밝혔다. 이희승 대표는 외국계 PR회사와 한국 및 다국적 회사의 인하우스경력을 통해 지난 17년간 PR 및 마케팅 경험을 쌓아왔으며, 다국적 반도체 회사인 내셔널 세미컨덕터의 한국 지사 홍보 경력을 시작으로 코콤 포터노벨리, 벅스 PR(벅스 뮤직의 PR사업부), 샤우트 웨거너에드스트롬 등 글로벌 PR에이전시를 거치면서 반도체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PR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한 바 있다. 이희승 대표는 “호프만에이전시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디지털 PR영역에서도 호프만에이전시의 명망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는 직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루 호프만 CEO의 철학을 따라 이를 한국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