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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2:00 KAA저널, 조회수:2151
  
 

한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대림은 한국해피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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