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HANKS
2019.11.01 12:00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조회수:2585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 누리 -
별들이 모여 뭉게뭉게 하얀 별구름이 뜨던 잊지 못할 몽골의 밤하늘 - 지은 -
까만 밤, 그 속에 빛나는 건 별뿐만이 아닌 - 소연 -
굳이 고개를 들지 않아도, 지평선부터 별이 쏟아지던 곳 - 지현 -
눈앞에 펼쳐지는 윈도우 바탕화면들의 향연 - 종창 -
2019. 8. 24 ~ 9. 1 대홍기획 85기 몽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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