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그룹, 도쿄 스카이 트리 소재 직원소개 시리즈 CM 전개
2021.07.20 12:00 , 조회수:2879
히타치 그룹이 도쿄 스카이 트리를 소재로 하여 TV CM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CM은 그룹의 각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소개하는 시리즈 CM이다. ‘히타치 전선편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의 지상 디지털 방송용 송신 안테나 시스템을 설치하는 히타치 전선의 나카타니 와타루(中谷?) 프로젝트 팀장이 메인 모델로 출연했다. 지상으로부터 634미터 타워 정상에 있는 안테나의 최대 적을 바람이라고 설정한 다음, ‘이론상 1300년에 한 번 불까 말까 하는 강풍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상황에 도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풍동 실험장에서 나카타니 와타루(中谷?) 팀장은 당장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거센 강풍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최고의 안전성을 약속하고 싶다!’라고 절규하고 있다. ‘미래는 사람 안에 있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최신기술로 사회에 공헌하는 히타치 그룹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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