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기저귀 업체 유니참, ‘내추럴 무니’ 발매기념 이벤트(온라인) 개최
2022.01.14 02:05 , 조회수:3008
 일본 유아용 기저귀 2위 기업인 유니참은 1월 3일, 도쿄 츄오구의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프리미엄지 기저귀 ‘내추럴 무니(Natural Moony)’시리즈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3세의 아이가 있는 탤런트 헨미 에리미(?見えみり), 2세와 3개월의 자녀가 있는 피부과 의사 토모리 아라타(友利新)가 토크 세션에서 육아론이나 프라이빗으로 실천하고 있는 오가닉 라이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작년 10월에 발매한 ‘내추럴 무니’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표면 시트에 오가닉 코튼을 배합해, 시트의 푹신푹신함을 20% 향상시킨, 아기의 섬세한 피부에 안전한 원료로 제작한 기저귀이다. 또한, 석유 유제 무첨가 등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거나 제품의 치우침 요인을 제거한 제품이다.




이벤트에서는 다카하라 다카히사(高原豪久) 사장이 육아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나 오랜 세월 동안 시행하고 있는 유니참의 제품개발에 대해서 설명했다. 계속 해서, 카와카미 요코(川上陽子) 글로벌 마케팅 본부 베이비 담당 어시스턴트 매니저가 요즘의 임산부나 엄마들의 의식, 무니 브랜드나 내추럴 무니에 대해서 해설했다.




 
그 후, 육아에 대해서 블로그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정보 등을 발신하고 있는 헨미 에리미(?見えみり), 2021년에 베스트 마더상을 수상한 도모리 아라타(友利新)가 단상에 등장했다. 도모리 아라타(友利新)는 아기의 피부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자극이 되는 것은 건조함과 마찰이다. 이 두 가지가 있으면 염증이 일어나서 피부의 차단기능이 저하하고 피부염이 일어난다. 특히 아기의 피부는 매우 섬세하고, 그중에서도 엉덩이는 하루에 몇 번이나 닦아 충분하므로 물들기 쉽다. 이 제품과 같이 피부에 좋은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아기에 있어서도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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