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2024.06.20 12:00 광고계동향, 조회수:922
 
 

Q. 마지막으로 대표님과 회사의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빅픽처팀은 에이전시 영역뿐만 아니라 사업을 다각화해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에이전시 부분에 대한 파이가 크지만, 에이전시는 수수료 베이스의 사업이기 때문에 실직적인 수익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한 업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적 관점에서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회사의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광고 대행이라는 것보다는 사업 대행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려고 합니다. 광고 대행, 컨설턴트, 제작 대행, 미디어 대행, 기획 대행 등 모든 부분에서 대행을 할 수 있거든요. 광고 대행은 저부가가치 사업이라고 생각해 서, 그런 영역에서 직원들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하고 그걸 통해서 회사의 벨류나 수익성을 늘리는 것이 회사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가져갈 수 있는 베네핏이 커지거든요.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 이직하지 않고, 이 회사에서 이 일만 계속해도 스스로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비전이자 꿈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행사 분들이나 광고주의 브랜딩 꿈이 우리와 같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