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광고 마케팅국
2009.04.16 12:00 신문광고저널, 2009뇬 03-04월, 37호, 조회수:5194


당!신!(당구의 신), 카리스마의 신, 부드러운 미덕의 신…. 전자신문 광고 마케팅국의 신들은 오늘도 또 다른 신이 되기 위해 달린다. ‘광고의 신’이 우리의 목표! 이제 광고계를 평정할 신들의 함성을 보라!



고남우 부장 대담하고 날카로운 감각을 지닌 광고의 달인! 광고의 맥을 찾아 광고주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광고계의 허준!! 2009년 그분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한다.

남병길 차장 올해 차장 진급과 함께,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넘치는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이끄는 마케팅1팀의 정신적 지주!

장대일 대리 천부적인 감각과 타고난 언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광고국의 국가대표.

유창록 대리 6년차‘ 묵은지’ 부서 막내. 훤칠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 끊임없는 노력파로 부서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1팀의 숨은 일꾼!!



김갑중 광고국의 묵묵한 일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광고주를 설득시키는 화술은 업계 최고! 부서의 허리를 받치고 있는 진정한 광고인, 그가 있어 광고2팀은 행복해~

김경륜 전자신문의 당!신!(당구의 신). 광고국 내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 푸근한 인상으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매출액도 따라올 자 없는“ 당신은 전자신문 최고의 광고인~”

원태식 다방면에서 유능한 2팀 No. 1! 팀원의 고민을 먼저 알고 고민해주는 진정한 선배이자, 특히 웃는 모습이 멋있는 스마일맨.

서체호 훤칠한 키,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조용한 성격의 광고국 막내 사원. 광고영업을 위해서는 업종, 지역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광고국의 미래를 본다!

박석호 광고 마케팅2팀의 두 얼굴을 가진 믿음직스런 금융권 담당. 일할 때는 카리스마로, 평소에는 친구처럼 항상 선후배들을 챙기며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는 욕심쟁이! 우~후~훗~!



이성제 팀장 스포츠맨 출신의 말끔한 외모와 광고에 대한 승부욕~ 그에 수반되는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 당연히 후배들이 믿고 따르죠!

박성진 과장 항상 너무 바쁜, 박학다식 부지런쟁이. 주변의‘ 잡학다식’이라는 눈길을 뿌리치는 재치. 이제 얼른 아빠만 되면 됩니다요, 선배~

김진혁 대리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친화력과 업무능력을 겸비한 차세대 광고영업인. 회사 안팎으로 신망을 얻고 있는 믿음직한 우리의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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