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유물전’ 편
2024.10.24 02:54 광고계동향, 조회수:142
 


프로쉬
‘22세기 유물전’ 

독일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가 환경오염의 심각성 을 크리에이티브하게 조명한 ‘22세기 유물전’ 편이 파이널리스트 에 올랐다. ‘22세기 유물전’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현 대의 쓰레기가 1세기 후 유물이 될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된 전시회로, 포토그래퍼 김명중(MJ KIM)이 참여하여 현대 의 플라스틱 생활용품인 치실, 배달 용기 등을 유물답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프로쉬의 모델인 김혜자가 도슨트로 참 여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신뢰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의 지 향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고 심사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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