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Story 1] 와이즈한 요즘 금융 “와 보고 싶은 뱅크, Wa 뱅크” 캠페인
2026.02.23 09:25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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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한 요즘 금융
“와 보고 싶은 뱅크, Wa 뱅크”
글 이재관 AE|덴츠크리에이티브 코리아 CSG2 CS1팀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무조건 빠르게 변화하지 않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이라는 분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고, 누군가에 게는 친근한 분야이지만, ‘금융’은 빠르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그리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의 거래가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했고, 여기에 더해 지금은 데이터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통합·융합되는 흐름이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의 금융이 본연의 금융 거래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의 금융은 얼마나 쉽고,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나에게 맞는지 라는 경험이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즉, 모두에게 같은 금융이 아닌, 나에게 맞춘 금융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라이프스타일’로 변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Wa 뱅크만의 아이덴티티 찾기

Wa 뱅크 연상시키기

Wa 뱅크만의 아이덴티티 찾기
새로운 Wa 뱅크 캠페인의 시작은 지방은행의 App(앱)이라는 인식 개선, 디지털 뱅크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모든 지방은행 의 첫 번째 고민은 지역 기반을 넘어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인식에 대한 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도 이번 캠페인에서 2가 지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디지털 뱅크’로서의 입지를 만들기 원했습니다. 또한 기존 캠페인인 ‘와이즈 한 요즘 금융’과 연결될 수 있는 Wa 뱅크만의 캠페인을 연결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고민하면서, Wa 뱅크만의 차이점이 없을지를 먼저 고민했습니다. 1:1 랜덤 매칭형 적금으로 재미있게 적금을 할 수 있는 ‘눈치 게임 적금’, 다양한 제휴로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Wa 함 께 적금’, 맛집·지역 명소·건강 정보·게임·배달·여 행 예약 등 비금융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혜택 등 차별성 있게 내세울 부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다만, 제작팀과 함께 고민한 부분은 압도적인 차별 화가 있다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만, 그 차별화가 시장의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차별화가 아니라면, Wa 뱅크에 대한 인식부터 다시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Wa 뱅크의 첫 번째 런칭에서 ‘와이즈 한 요즘 금융’이라는 정의를 내렸다면, 새로운 광고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뱅크 Wa 뱅크의 정체성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뱅크로서 충분한 재미가 있고,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지만, ‘왜 Wa 뱅크여야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정체성을 남겨야 했습니다. 지방은행의 App은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시중은행과의 경쟁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Wa 뱅크만의 아이덴티티를 정 립해 우선 지방은행 디지털 App 중에서 우선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목표로 잡았습니다.
Wa 뱅크 연상시키기
이번 캠페인의 전략은 Wa 뱅크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Wa 뱅크가 연상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시중은행이나 큰 금융권과는 매체량이나 모델비, 마케팅 전반의 비용이 지방은행에서는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는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우리만의 호기심을 최대한 살리고자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 해답은 Wa 뱅크 브랜드명에서부터 찾을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명에서 오는 ‘Wa(와)’는 좋은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기 위한 큰 단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기로 오라’는 ‘와’의 의미와 ‘우와~’라는 감탄의 의미. 그리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명과 연계시킬 수 있는 부분은 브랜드 연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두 번째 해답은 메시지도 ‘우리가 좋다’라는 메시지보다는, Wa 뱅크에서는 혜택도, 재미도, 놀라움도 ‘와~’하고 감탄하게 된다는 심플한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몰라서 못쓰지, 알면 놀라게 될 걸’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해답은 Wa 뱅크의 규정이었습니다. 브랜드 연상이 되고, 궁금증도 생겼다면, Wa 뱅크를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제작팀에서도 이 부분을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디지털 금융이 넘쳐나는 이때, Wa 뱅크를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 결국, 호기심을 느낀 고객들에게 Wa 뱅크를 사용한 사람들의 경험을 메시지로 삼자는 규정을 내렸습니다. 재미있고, 놀랍고, 다양하기 때문에 ‘와보고 싶은 뱅크, Wa 뱅크’로 App과 함께, 광주은행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규정을 내렸습니다.
Wa 뱅크답게 표현하라
Wa 뱅크답게 표현하라
재미있고, 놀랍고, 다양한 Wa 뱅크답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첫째로 크리에이티브 에도 재미를 주고 싶었습니다. 빅모델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모델을 찾았습니다. 여러 모델을 찾았지만, 우리의 의도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분을 찾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다방면으로 알아보면서, 우리 콘티와 의도를 공감한 배우 고규필 씨가 섭외되면서 크리에이티브에 재미를 더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로,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Wa 뱅크 송과 댄스를 만들었습니다. ‘멋지게’가 아닌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할 수 있는, 참여 허들을 낮추는 것이 Wa 뱅크의 허들을 낮추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 역시 시중은 행처럼 음원비를 많이 사용할 수 없는 한계를 고려 해야 했습니다. 제작팀 CD는 이런 부분까지 고민해야 하는, 어려움이 정말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이 고민이 이어질 때, 우리나라에는 한 명의 축구 스타의 이적이 큰 이슈가 됐습니다. ‘손흥민’ 이 세 글 자로 국민 송이 되어버린 토트넘 응원가의 원곡인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으로 익숙함 과 놀라움을 한 번에 잡는 묘책을 제작팀에서 풀어 냈습니다.

음원 편곡이 끝나고 댄스까지는 한 번에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모델도 잘 소화해 준 것도 있지 만, 사실 Wa 뱅크 댄스와 송은 후속 오프라인으로 확대를 염두에 두고 진행한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챌린지까지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광주은행이 스폰서를 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챔 피언스필드에서 치어리더 분들과 함께 진행함으로 써 큰 이슈가 될 수 있는 이벤트로 확장될 것도 고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Wa 뱅크답게 영상도 다양하게 멀티로 제작했습니다. 총 4편의 소재 를 통해서 ‘각각의 Wa 뱅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사실 금융 광고이기 때문에, 금융 심의를 고려하여 준비했습니다. 종합 편은 Wa 뱅크의 소개로, 혜택 편은 다양한 서비스 를 느낄 수 있도록, 나머지 2편은 상품광고는 심의 나 추후 상품의 이율 변경을 피해 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제작했지만, Wa 뱅크의 매력을 보여주고, Wa 뱅크를 찾을 수 있는 매력이라는 초점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와보고 싶은 은행, Wa 뱅크
마지막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Wa 뱅크답게 영상도 다양하게 멀티로 제작했습니다. 총 4편의 소재 를 통해서 ‘각각의 Wa 뱅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사실 금융 광고이기 때문에, 금융 심의를 고려하여 준비했습니다. 종합 편은 Wa 뱅크의 소개로, 혜택 편은 다양한 서비스 를 느낄 수 있도록, 나머지 2편은 상품광고는 심의 나 추후 상품의 이율 변경을 피해 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제작했지만, Wa 뱅크의 매력을 보여주고, Wa 뱅크를 찾을 수 있는 매력이라는 초점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와보고 싶은 은행, Wa 뱅크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과 OOH, 라디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타깃들이 있는 광주광역시에 집중적으로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타겟 시 나리오를 기반으로 단순 노출이 아닌 실제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도달 할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랜을 설계하였으며, 그 결과 광주 지역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예상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단일 소재가 아닌 다수의 크리에이티브를 제작·운영함으로써 크리에이티브 피로도를 완화하고, 소재별 메시지 레이어링을 통해 각 소재의 역 할을 분담하여 메시지가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광주은행과 Wa 뱅크는 지방은행이라는 한계를 넘어, 고객들과 더 가깝게 나가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pp 개선, 새로운 상품 개발, 금융 프로세스 개선 등 고객 친화적인 노력을 더 해가면서, 정말 ‘와보고 싶은 은행, Wa 뱅크’가 될 때까지 덴츠와 광주은행의 다음 챕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