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기술로 대한민국 아파트의 기준을 올리다
2008.06.13 12:00 , 조회수:4774


 
대한민국에는 수 백 개의 아파트 브랜드가 있으며 그 중에 광고를 하고 있는 브랜드만도 70여 개가 넘는 실정이다. 동부건설이 만드는 센트레빌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고품격 아파트로 인정받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센트레빌은 ‘비움의 기술이 만든 아름다운 아파트’라는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센트레빌의 광고는 대한민국 아파트의 기준을 얘기하고 있다. 이제는 아파트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점이 좋은 아파트의 기준이며, 센트레빌이 그 아름다움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센트레빌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라 불리는 대치동 센트레빌 등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만한 아파트들을 짓고 있으며, 분양시장이 불황이었던 작년에도 진접의 대 단지에서 계약률 100%라는 큰 성공을 거두는 등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다.
 

센트레빌의 이러한 성공은 독특한 설계방식과 커뮤니티 시설, 조경 등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노력 덕분이다. 이러한 센트레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TV광고는 일산에 대형 실내 세트를 3개나 지어 제작했다. 스튜디오에 지어진 세트는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아름다운 센트레빌의 공간을 그려냈다. 그 아름다움을 보다 완벽하게 한 것은 전속모델 최정원.

그녀의 매력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넓은 거실처럼 활짝 열린 마음에 있다. 답답한 도시 속에 비움의 기술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센트레빌과 빡빡한 촬영 스케줄마저 여유 넘치게 만드는 그녀의 발랄한 매력은 최고의 궁합이다. 최정원은 모델이 아닌 소비자로서 센트레빌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아파트가 더 이상 성냥갑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빽빽하게 채워진 도시의 아파트가 아니라 나무, 연못, 산책로 같은 자연 공간이 많고 집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집’, 그래서 너무나도 살고 싶은 아파트, 그게 센트레빌이지요”
 

‘비움이 주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최고의 촬영과 그래픽, 센트레빌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려주는 BGM ‘What a wonderful world’까지 동원된 이번 센트레빌 TV광고는 6월 초 방영되어 고품격 아파트의 자부심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 센트레빌이 이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아파트, 그 아름다움의 기준을 얼마나 높일 것인지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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