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협찬사 상호와 로고를 일부 변경한 채 반복 노출하고 해당사 광고 내용을 언급했다'며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제작진은 주인공이 천사 카페를 만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