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려상 순서는 순위 및 점수와 무관합니다.


본 대회에 참여했던 심사위원과 집행위원들은 어려운 주제임에도 
이해도, 기획력,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이 뛰어나고 해가 갈수록
대학생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그러나 각 지역별 심사위원장들은 위와 같은 칭찬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목표의 명확한 이해와 제시', '전략/전술의 현실성', '자료 조사결과의 신빙성', '대학생들만의 신선한 아이디어', '전략/전술의 뒷심 부족', 'IMC(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명확한 이해' 등 부족하거나 다소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언급 하셨습니다.

본선 참가자 뿐만 아니라 예선 모든 참가자들은 심사평(조언)을 잊지마시고 반드시 명심하여, 매사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일기획, HS애드, 대홍기획, SK M&C, 포레카, 농심기획, 한컴, 엘베스트, 커뮤니케이션윌, TBWA 코리아, 레오버넷 코리아 등 후배 광고인 양성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각 지역 심사를 위해 흔쾌히 참여해 주셨던 심사위원분들에게 그리고 각 지역별 집행위원회, 남서울대학교, 동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각 개최지 스텝들 모두에게 성공적인 개최에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본선 못지않게 치열했던 지역예선 수상팀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