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edorfer: Brewed with love
남자가 임신을 했나요? 엽기적인 비주얼로 눈에 띄는 광고네요. 이 광고는 독일 맥주 브랜드 Bergedorfer의 광고입니다. 맥주를 마시고 배가 나온 것을 마치 임신한 것처럼 표현해 Bergedorfer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치 있는 광고긴 한데, 여러분들은 이 광고를 보고 맥주 마실 생각이 드나요?
Bergedorfer: Brewed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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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edorfer: Brewed with love
Advertising Agency: Jung von Matt/Alster, Hamburg, Germany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Thimoteus Wagner, Jens Pfau, Tobias Grimm
Creative Directors: Alexander Norvilas, Tobias Burger
Junior Project Manager: Tasja Oldach
Art Director: Alexander Norvilas
Copywriters: Tobias Burger, David Wegener
Managing Director: Peter Stroeh
Account Director: Tobias Freundlieb
Junior Art Director: Maximilian Froeschner
Photographer: Ralph Hargarten
Published: June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