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tiba City Hall: Bathroom, Kitchen, Living room
모든 사람이 건물 바닥이 무너진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뜻보기에도 위험해 보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Curitiba City Hall'에서 가정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Verbal Comunicação, Curitiba, Brazil
Creative Director:Luiz Destri
Art Directors:Rafael Ribeiro, Pericles Kwiatkowski
Copywriters:Fábio Duarte, Luiz Destri
Illustrator:Fuze Image Maker
Photographer:Ziviani
Curitiba City Hall: Bathroom, Kitchen, Living room 2016.12.12 12:00
city population ·
risks ·
Alert ·
Danger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