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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o Prox라는 디자이너의 재치가 넘치는 영화 포스터입니다.
영화의 키포인트가 되는 핵심 이미지만으로 포스터를 만든거네요..

다음부터는 Jamie Bolton의 미니멀리즘이 적용된 영화 포스터입니다.
나름대로 재치가 넘치네요..ㅎㅎ

블레이드러너를 보신 분이라면 저 하얀 물방울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

백투더퓨터입니다. 명확하죠 ? ㅎㅎ
현재에서 과거로 한바퀴 돌다온 영화이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