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내구성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GALAXY)S5는 기존의 절전모드에서
더 향상된 초절전모드 기능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와이파이, 데이터, 게임, 동영상, 웹서핑 등
휴대폰은 서로 주고받는 연락체계를 넘어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하나의 첨단기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구성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는데요.
이번 갤럭시(GALAXY)S5는 내구 10%미만이 되는 상황에서도
오래도록 쓸 수 있다는 점을 광고에 담았습니다.
과연, 수심이 저렇게 얕은 곳에 상어가 살 수 있을까요?
답은 갤럭시(GALAXY)S5에 있습니다!
Sea
Advertising Agency: Cheil, Dubai, UAE
Sea
Outlast with Ultra Power Saving Mode.
Advertising Agency: Cheil, Dubai, UAE
Creative Director: Omar Jabi
Associate Creative Director: Bosky Cherin
Art Directors: Rateesh Radhakrishnan, Bosky Cherin
Copywriter: Marcia Johnston
Senior Copywriter: James Tan
Account Director: Jun Suk Park
Creative Catalyst: Mihailo Rsumovic
Agency Producer: Santosh Singh
Retoucher: Jyo John Mulloor
Account Manager: Diala Tann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