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로
그 부주의에 대해서는 심각성이 부족한 편인데요.
아래에 나오는 광고는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나타내고 있는데, 과연 무엇을 하다 사고가 났을까요?
마침,가운데에 표시된 문자메시지 아이콘이 있는 게 보입니다/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보행자도 휴대폰 사용에
대한 주의성을 알려주고 있는 인쇄광고입니다.
I'll be there in 5.
It's never just a text if you're driving.
Don't text and drive. Portuguese Auto Club
Advertising Agency: McCann Lisbon, Lisbon, Portugal
Creative Director: José Marques
Art Director: Filipe Domingues
Copywriter: Mário Nascimento
Photographer: Rui Carvalho / O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