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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Link's: Wild
# Feed your wild side.

육포를 꺼내 조심스레 맹수에게 건네는 사람들 !
몸속에 잠들어있던 야생의 본능을 깨워냅니다.

육포는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간식인데요.
육포를 먹는 행위로 동물적인 본능을 채울 수 있다는
신선한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 )

# Wild 1

# Wild 2

# Wild 3

Advertising Agency:Carmichael Lynch, Minneapolis, USA
Creative Director:Dave Damman
Art Director:Brad Harrison
Copywriter:Marty Senn
Photographer:Mark Holthusen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