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핀란드의 스포츠 잡지인 Urheilusanomat 의 광고입니다
아이스하키와 축구는 가을에서 봄까지 열려 여름에는 즐길 수 없어
비성수기 (건기)입니다
비성수기인 것을 과장하여 표현하여 재미를 주며
카피로 ( Helping sports fans get through summer )
자신의 잡지에서는 비성수기인 여름에도 스포츠팬을 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광고입니다
비성수기라는 점을 축구장엔 잡초들이 자라는 모습으로
아이스하키장이 녹아 물바다가 된 모습으로 표현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Helping sports fans get through summer
Advertising Agency: Hasan&Partners, Helsinki, Finl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Eka Ruola
Creative Director: Mikael Nemeschansky
Art Director: Bruno Ribeiro
Copywriter: Mick Scheinin
Account Directors: Reino Tikkanen, Jussi Lindholm
Photographer: FLC Helsinki
Account manager: Liisa Frick
Published: Jun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