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벼운 물체를 보고 사람들은 "깃털처럼 가벼운"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Mizuno의 스포츠화 광고는 빠르게 나는 듯한 가벼움을 표현하고자 제품을
깃털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어두운 배경때문에 제품의
가벼움이 조금 덜 와닿는다는 것. 만약 배경이 파란 하늘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같은 광고라도 작은 표현의 차이가 시각적으로 크게 와닿는다는 것 느껴지시나요?
광고를 보면서 여러분도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Advertising Agency: Talent, Sa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s: João Livi, Alexandre Nego Lee, Rodrigo Bombana
Art Director: Leonardo Rua
Copywriter: André Baldez
Illustrator: Gelmi
Photographer: Paulo Risi
Producers: Ingo Santos, Matias Santos
Art Buyers: Daniele Sampaio, Mario Coelho
Retoucher: Hadolfo Correa / Old Skull Studio
Account Managers: Erick Sobral, Rafael Barajas, Gabriela Aun, Renata Flores
Published: February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