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빈곤하고 소외된 아동을 돕는 국제적 비정부기구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공익광고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번 광고는 아동폭력에 관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광고입니다.
폭언,폭설등의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폭력적인 가정의 영향을 받았을 때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Time doesn't heal all wounds. Stop child abuse at home.’
‘집에서 아이에게 상처주지마세요.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지는 못합니다.'
누군가는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고 말하지만 어렸을 적 받았던 상처는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Girl
Boy
Advertising Agency: McCann, Lima, Peru
Creative Directors: Mauricio Fernandez-Maldonado, Nicolas Romano
Art Director: Giovanni Macco
Copywriter: Martin Vigo
Photographers: Leonel Ortiz, Alvaro Soto
Producer: Jacky Salhu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