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문장들이 쓰레기장에 버려진 듯 보입니다. 그 아래에는 자막을 버리란 문구가 작게 나와있는데요. 언어를 공부해 자막을 그만 사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하루에 10분 이내로 불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온라인 코스를 제공하는 Francês em 10 Minutos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CT, Curitiba, Brazil
Creative Director: Ricardo Tramontini
Art Director / Copywriter: Ricardo Tramontini
Cgi: Ricardo Tramont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