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사람들은 공원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BBQ를 즐깁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2년 연속 집에서만 즐길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화재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에, 버거킹은 집에서 BBQ를 즐기다 화재가 났던 실제 뉴스를 보여주며, BBQ는 Burger King에게 맡기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인쇄광고는 배달 서비스를 알리고자 제작된 Burger Kin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Wunderman Thompson Italy, Milan, Italy
Chief Executive Officer: Giuseppe Stigliano
Chief Creative Officer: Lorenzo Crespi
Creative Directors: Pas Frezza, Luca Iannucci
Creative Supervisor Copy: Federica Rebuzzini
Senior Art Director: Fabio Pistoia
Account Supervisor: Claudia Longo
Motion Designer: Morgan Sto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