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Wake Up : Wound
엄마가 아침을 먹으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소년은 응답이 없습니다. 소년이 피를 흘리며 괴로워 하고 있지만, 엄마는 보지 못한 듯 재촉합니다. 소년은 수업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상처때문에 괴로워 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괴로움에 약을 먹어보기도 하지만, 결국 안타까운 결말을 맞습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알기 어려운 정신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한 Project Wake Up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Rodgers Townsend/DDB, St. Louis, USA
Chief Creative Officer: Mike McCormick
Creative Director: Conor Barry
Director: Nate Townsend
Director of Photography: Kyle Krupinski
Editor: Randi Atkins
Original Score: Roberto Murg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