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hsle : Mom doesn't want it
우리나라의 어버이날처럼 외국에는 Mother's Day가 있습니다. 이날은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많이 구매할텐데요. 페루의 가장 큰 리테일 그룹인 Oechsle에서 어머니 한 그룹을 모시고 그들이 받은 선물 중 가장 별로였던 것을 물어봤다고 합니다. 청소기, 믹서기, 주방 장갑, 주전자, 와인따개, 체중계 등등이 꼽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리테일 그룹은 Mother's Day를 위한 선물 구매 기간에는 그 주요 물건들의 가격을 대폭 상승시켰습니다. 이에 SNS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고 하네요. 기념일을 활용한 리테일 그룹의 색다른 마케팅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ahrenheit DDBl, Lima, Peru
Executive Creative Director: Ricardo Chadwick
Executive Account Director: Alberto Goachet
Creative Director: Sergio Franco Tosso
Head of Art: Luciano Leone
Copywriter: Hugo Elespuru
Art Director: Yoshi Ishikawa
Agency Producers: Vane D?az, Alexandra Barrio
Production Company: Se?or Z
Directors: Bacha, Chi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