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 Hope Tape
한 남성이 길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전단지는 장기 실종 아동들의 모습이 담긴 전단지인데요. 길 거리에 버려지고 점점 잊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재의 모습과 함께 실종된 장소, 특징 등을 담아 택배 테이프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제작 된 테이프는 각종 택배를 포장하는데 사용을 하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전국으로 배송되는 택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실종 아동들을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캠페인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heil, South Korea
Senior Vice President: Hun Choi
Creative Director: Seongphil Hwang
Creative Director: Hyungkyun Oh
Copywriter: Sekyeong Park
Art Director: Miyeon Shin
Art Director: Yeowool Kwon
Account Director: Joohong Min
Account Executive: Chan Kim
Account Executive: Kyunghoon Woo
Director: Kwangwon Cho / Illri Imagines
Film Producer: Dongjo An / Visionholdings
Film Producer: Sooyoung Yoon / Visionhold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