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sh Road Safety Council : Helmet has always been a good idea
893년 덴마크의 바이킹들이 영국을 약탈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영국으로 향할 거라 소리치는데요. 이때 그의 아들이 급하게 뛰어와 그에게 헬멧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의 헬멧을 무시합니다. 그래도 헬멧을 쓰는 게 낫지 않겠냐며 한 부하가 그에게 말하지만, 그는 헬멧은 두피를 가렵게 만들고 자신의 땋은 머리가 망가진다며 싫다고 하는데요. 이때, 그의 아내가 아이를 안고 나와 그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약탈하러 가도 되지만 헬멧은 쓰라고 합니다. 아내의 말에 결국 그는 헬멧을 쓰는데요. 이후, 헬멧은 언제나 항상 좋은 생각이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자전거를 좋아하기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세계에서 가장 자전거를 타기 좋은 도시인데요. 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은 사이클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헬멧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광고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여 헬멧을 쓰지 않는 사람들을 부드럽게 저격하고자 덴마크의 도로안전위원회 Danish Road Safety Council가 제작한 캠페인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o., Copenhagen, Denmark
Production: New Land
Post Production: Copenhagen VFX
Creative Director: Thomas Hoffmann
Art Director: Ole Hoffmann
Art Director: Kristoffer Winther Sørensen
Copywriter: Kristian Eilertsen
Media Strategist: Nynne Sille Hansen
Planner: Katrine Thamdrup
Account Manager: Louise Brinkland Færch
Account Manager: Louise Rasmussen
Account Manager: Anne Sophie Vendal
Client Director: Thomas Christenson
In-house Producer: Filippa Borg
In-house Editor For Supporting Elements: Søren Jespersgaard Albrechtsen
In-house Editor For Supporting Elements: Frederik Topsøe Jensen
Executive Producer: Sara Samsøe
Director: Tore Frandsen
Director Of Photography: Kasper Wind
Editor: Jacob Schulsinger
Focus Puller: Magnus Eidemak
Gaffer: Tobias Juhl
Best Boy: Thomas Spoon Menzer
Best Boy: Anders Knudsen
Production Manager: Janni Thomsen
Production Coordinator: Lasse Bugge Schmidt
Production Designer: Mads Jørgensen
Production Designer: Christian Rathmann
Props Master: Morten Skovsang
Stylist: Dagmar Stefflova
Wardrobe: Ondr?ej Kinsk?
Wardrobe: Karol?na Kol?c?kov?
Wardrobe: Freja Fabricius
Makeup Artist: Louise Bruun
Makeup Assistant: Line Nowark
Makeup Assistant: Darren Kordich
Extra Coordinator: Fie Madsen
Sound Recordist: Duran Darkins
Casting: Saskia Skeel Fahlsten
Extra Casting: Tommy Duus
Grader: Mikael Balle
VFX Supervisor: Christian Sj?stedt
Sound Design: Kevin Ko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