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 Khaby Lame
한심좌로 불리는 틱톡커 Khaby Lame이 나와 한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차가 막혀 답답해하던 한 남자가 운전대에 뽁뽁이를 붙이고 답답함을 푸는 내용의 영상인데요. 이를 본 Khaby Lame이 한심해하며 e-hailing 앱인 99를 보여줍니다. 앱을 이용해 몇 번의 탭만으로 자동차나 택시를 불러서 편하게 갈 수 있데 왜 굳이 운전대에 뽁뽁이를 붙이냐는 표정인데요. 이 영상광고는 99를 홍보하고자 제작된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P+B Brazil
CCO: Andr? Kassu, Marcos Medeiros
Creative Team: Mickael Prass, Mariah Assis
Social Strategy: Gustavo Araujo
RTVC: Ana Paula Casagrande, Gregorio Szalontai
Account: Wilson Negrini, Milena Braune, Adrielly Gutierres
Media: Rodrigo Medeiros, Vitor Botelho, Roberta Duarte, Henrique Nepomuceno
Project: Nath?lia Beividas, Bruna de Oliveira
Editing: Gregorio Szalontai
Influencer Marketing Agency: M.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