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맥프로 의 극장광고입니다
극장광고라 영화의 예고편을 보여주듯 연출한것같네요
첫장면의 태양이 사라지는 모습은
영화 스페이스오딧세이의 (2001)의 영화의 장면을 인용한것 같은데요
영화속에서 그 장면의 의미는 새로운것을 창조했다, 발견했다 라는 의미인데요
애플도 새로운것을 창조했다는 의미에 그 장면을 삽입한것 같네요!
맥 프로는 이번에 본체가 원통으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기존에 없었던 PC를 만들었습니다
혹자는 연탄프로이다 하며 비웃기도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는 애플의 정신에는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장광고를 많이 하는 추세인데 미국도 그런가봐요~?
극장에서 광고를 보면 광고에 집중도가 참 높아지는 것같아요
TV광고보다 시간도 길게 할 수 있으며 여러편을 방영해도 되고
사람들이 일딴 영화관에 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스크린을 보기에 조금더 열린마음으로 광고를 시청하는 것같은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극장광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상 한편의 영화예고편 같았던 맥 프로의 극장광고였습니다!
Agency: TBWA Media Arts Lab,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