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롤링볼을 보면 공이 스스로 굴러가는 것도
그리고 굴러가면서 준비되어 있는 장치를 건들여서 일어나는 상황들도
모두 재미있어서 한참을 쳐다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롤링볼을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합니다.
이 영상은 연구원이 롤링볼을 시작하면서 진행이 되는데요.
세탁기의 역사와 함께 표백제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롤링볼은 장치를 건들여 연구원의 새하얀 가운에
케찹, 커피, 흙탕물 등 생활에서 쉽게 생기는 얼룩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Ariel 표백제 하나면 끝이겠죠?
표백제 없이는 아름다운 삶을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네요. : )
Advertising Agency: Beacon/Leo Burnett Tokyo, Japa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asato Mitsudera
Creative Director: Yasuo Matsubara
Art Directors: Yuhei Takeyama, Ai Yamaguchi
Copywriter: Norio Okinojo
Production: Tohoku Shinsha
Agency Producer: Rumi Kubota
Producers: Masamichi Kani, Yuji Shirakami
Production Manager: Yoshinori Kojima
Director: Yuichi Kodama
Shooting: Masaya Nakahara
Lighting: Tetsu Moritera
Art: Tatsuo Yanagimachi
Recording: Kazune Masutomi
Music Company: PIANO INC.
Composer: Taro Umebayashi
Casting: Nice Home Run
Stylist: Masae Miyamoto
Hair & Make: Koichi Toyofuku
Special Effect: GIVS
CG: Kouetsu Sasai / Caviar
Studio: Nikkatsu
Published: August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