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The pulse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병원은 오늘도 분주합니다. 위급한 수술을 위해 심장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아우디 RS6는 심장을 싣고 빠르게 달립니다. 그리고 심장은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죠.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출발하기 전에 뛰지 않던 심장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한 후 보니 뛰고 있습니다! 멈췄던 심장도 뛰게 만드는 Audi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thjnk ag, Hamburg, Germany
Creative Directors: Gerrit Zinke, Michael Ohanian, Andreas Wagner
Copywriters: Tim Cantow, Justin Salice-Stephan
Film Production: Markenfilm
Music: Supreme Music
Account Manager: Denise Mancinone
Agency Producer: Thomas Nabbefeld
Published: April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