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한 광고입니다
한 아이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신은 빵을 매일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형이 자기보다 더 커서 매일 자기를 괴롭힌데요
아침마다 괴롭히면서 깨우고 무거운거 들게하고 때리고
그런데 형은 자기가 먹는 빵에 whole grain이 들어있는걸 모른다고
자기는 장기적인 게임이라 생각하고 언젠가 꼭 돌려주겠다고 생각한데요
참귀엽죠?
꼭 나중엔 형보다 더 커서 돌려주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ㅋㅋ
Advertising Agency: WCRS, London, UK
Creative Director: Billy Faithfull
Producer: Lisa Trnovski
Director: James Griffiths
Creatives: Naz Nazli
Creatives: Rob Welch
Account Director: Kevin Smith
DoP: Nanu Segal
Agency Producer: Jack Bayley
Post production: Finish
Editor: Ben Quinn
Media Agency: Mindshare
Sound Engineer: Ben Leeves / Grand Centr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