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We Never Freeze’라는 캠페인으로
올 여름을 강타했던 예거마이스터!
2013년 유럽에서는 "BE THE NIGHT MEISTER"라는 컨셉으로
예거마이스터를 브랜딩하고 있네요~
전시회장의 불이 꺼지고
예거마이스터를 상징하는 사슴이 나오면서
전시회장은 클럽으로 변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몰려들면서 밤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네요.
해외에서도 젊은층의 클럽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술로서
브랜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Jagermeister! Bethenightmeister!
Advertising Agency: Publicis, Milan, Italy
Creative Directors: Bruno Bertelli, Cristiana Boccassini
Art Director: Fabrizio Tamagni
Copywriter: Michela Talamona
General Manager / International Client Service Director: Daniela Di Maio
Account Supervisor: Giada Salerno
Strategic Planner: Bruno Tecci
Agency Producer: Giulia Atz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