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청소를 하는 동안 고양이가 집안을 온갖 털로 난장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드디어 둘 사이의 일촉즉발의 순간, 진공청소기로 순식간에 청소가 끝나면서 여성의 승리로 전투가 끝이납니다. 삼성전자의 ‘안티탱글 진공청소기’를 어떠한 털과 머리카락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무기’로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Cheil Worldwide, Kiev, Ukraine
Creative Director:Vladyslava Denys
Art Director:Alessandro Falcone
Copywriter:Pavlo Pastushenko, Anastasia Pushnya, Alena Krapivka
Account Director:Alexey Polischuk
Production Studio:Esse House
Executive Producer:Vitaliy Sheremetyev
Producer:Marina Petrenko
Post Production Producer:Tatiana Buialo
Director:Pavel Buryak
DoP:Dima Nedr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