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 #TackleTheRisk
일본의 번화가에 럭비선수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일제히 사람들을 가로지르며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들에게 돌진해서 어깨로 태클을 하는데요. 위험해보여서 사람들이 다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곧 사람들에게 태클을 했던 이유가 밝혀집니다. 사람들에게 일어날 교통사고, 화재 등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태클을 했던 것인데요. 임무를 마치고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가는 선수들에게 갑자기 한 소년이 달려들어 태클을 합니다. 이번엔 소년이 선수들을 지켰습니다. 이 광고는 AIG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HAKUHODO, Japan
Chief Creative Officer: Kazoo Sato
Senior Creative Director: Takahiro Hosoda
Copywriter: Hiroshi Yamazaki
Activation Planner: Kei Tominaga
Senior Art Director: Keisuke Shimizu
Art Director: Yosuke Sugioka
Interactive Planner: Tetsuya Umeda
Account Director: Kei Kaneko
Account Supervisor: Isao Ishii
Senior Account Executive: Mami Konisho
Group Planning Director: Masa Okazaki
Planning Director: Keita Kawakatsu
Strategic Planner: Yoku Ishida
Film Director: Hisashi Eto
Producers: Shunsuke Nakamura, Takuma Iso, Riki Sakai
Production Managers: Makoto Tominaga, Seigo Yamag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