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에서는 다양한 빵과 채소를 조합해 자신이 원하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데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런 Subway를 질투하는걸까요. 광고 촬영현장에 차량 한 대가 난입해 촬영장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복면을 썼지만 어쩐지 강도들이 낯 익은건 기분탓 일까요. 복면을 썼지만 특유의 복장들은 숨기질 못했네요. 광고촬영현장에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습격한다는 발상이 재밌는 Subway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Above+Beyond, UK
Production Company: Smuggler
Director: Michael Clowater
DoP: Stephen Keith Roach
Producer: Jason Scanlon / Smuggler
Editor: Saam Hodivala / Work
Grade: Toby Tomkins / Cheat
Post: No.8
Sound: No.8
Music: No.8
Media: MediaCom
PR and Social Media: Good Rel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