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라고 말하던 닐 암스트롱처럼 한 발 한 발을 내딛는 우주인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걸음의 끝에 깃발을 세우는데요. 네 사실 깃발이 아니고 파라솔이었습니다. 그냥 느긋하게 휴가를 즐기러 온 우주인이었습니다. 손에 맥주 한 캔을 들고 말이죠. 이 광고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Quidi Vidi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ay Agency, St. John's, Canad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enny Smith
Creative Director: Terri Roberts
Associate Creative Director: Trevor Kearsey
Art Director: Jeff McLean
Writers: Jenny Smith, Jeff McLean, Terri Roberts
Director / Editor: Christian Sparks
Music / Sound Design: Ross Dowling
Camera: Troy Maher
Gaffer: Micah Martin
Client: Quidi Vidi Brewing
Client Lead: Justin F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