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정보센터 논문

권한위임의 리더십은 조직구성원의 리더십 열망을 높이는가? - 참여적 리더십과 리더십 열망을 중심으로 -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심리적 안전감과 건설적 발언행동의 형성 과정에 대한 근거이론적 접근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효과적인 조직사회화를 위한 멘토링의 역할은 무엇인가? : 조직지원인식의 매개효과 및 멘토성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대학생 현장실습 통근시간이 전공-직무일치와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조직지원과 현장실습유형의 조절효과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현재 국내 다수의 대학들이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현장실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긴 통근시간으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서 원하는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개인-직무 적합성 이론에 기반하여 대학생 현장실습에 있어 통근시간이 전공-직무일치 및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나아가 조직지원과 현장실습 유형의 조절효과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현장실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통근시간은 전공-직무일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학 또는 기업에서 실습지원비, 교통비, 숙박비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면, 통근시간이 전공-직무일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완화될 것이다. 또한 전공-직무일치는 대학생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장기현장실습에서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본 연구가 현장실습 통근시간을 최소화하고 조직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평가제도와 보상제도가 조직성과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본 연구에서는 인사제도 중 평가제도와 보상제도가 기업의 조직성과와 조직 구성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업의 관점에서 보상 시스템이 개인의 성과를 적절히 보상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도구로 인식되는 반면, 개인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자신들이 인정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실적에 대한 인식이 제한되며 직원들 간의 차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Lawler, colleagues, 2000). 이처럼 기업의 입장에서는 선호하는 제도를 개인의 입장에서는 선호하지 않을 수 있고, 그 반대의 입장 차이가 발생하여 인사제도에 따른 기업의 관심과 개인의 관심이 충돌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평가제도와 보상제도의 영향력을 개인 단위와 기업 단위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개인 단위의 경우 조직 구성원들의 조직몰입을, 기업 단위의 경우 기업의 재무적 성과인 조직성과를 살펴봄으로써 평가 및 보상제도가 개인과 기업에게 어떤 불균형한 결과를 가져오며, 그 결과가 조직성과와 조직몰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조직성과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인 기업규모, 산업, 성별, 세대를 통제변수로 설정, 제어하여 평가제도와 보상제도에 대해 상황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분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조사하고 있는 인적자본기업패널(HumanCapital Corporate Panel) 중 2019, 2017, 2015, 2013, 2011년의 5개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조직성과인 영업이익은 대기업과 금융업에서 높게 나타났고, 보상제도 중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고, 업적평가를 시행할 때 영업이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몰입의 경우 여성에 비하여 남성의 조직몰입이 높게 나타났다. 세대의 경우 은퇴기로 갈수록 조직몰입이 높아졌고, 기업의 규모도 커질수록 조직몰입이 높았으며 스톡옵션과 역량평가를 시행할 경우 조직몰입이 높았다. 본 연구는 통제변수들에 대해 상황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생성한 상호작용 변수들의 결과를 통해 몇 가지의 시사점을 제안한다. 조직 내에서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고 보상하는 시스템을 설계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유의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세대를 고려해야 한다. 두 번째, 집단 성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 세 번째, 역량평가를 강화하여야 한다. 조직 구성원들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인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네번째, 근속 연수를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규모와 산업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결과는 조직 경영자나 정책 결정자들에게 조직성과 향상과 조직몰입 향상을 위한 평가 제도와 보상제도의 설계와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기업의 채용 온라인 커뮤니티 상호작용이 구직자 지원의도에 미치는 영향: 중국 소수민족 중심으로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From Employee-experienced Multiculturalism-enhancing HR Practices to MNEs’ Competitive Advantage: A Strategic Human Capital Resource Emergence Framework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The performance effect of multiculturalism has attracted considerable research attention; however, the literature on multiculturalism has focused on micro-level outcomes, limiting our understanding of the meso-level source of competitive advantage. Building upon a strategic human capital resources emergence framework and multilevel approach, we suggest that employees’ experience of multiculturalism-enhancing HR practices creates multicultural individuals, leading to MNEs’ competitive advantage. Further, we examine the emergence-enabling mechanisms that facilitate multicultural individuals to improve competitive advantage by eliciting collective interactions. Specifically, we underline three distinct emergence enablers that facilitate the positive influences of multicultural-enhancing practices on competitive advantage by shaping the direction, concertedness, and adaptability of collective interactions: (1) the cultural experiences of top management team members (direction); (2) the importance of foreign languages within an organization (concertedness); and (3) the CQ-promoting practice (adaptability). With a sample of 471 MNEs in 24 manufacturing sectors representing 33,741 managers and employees from 2006 to 2015 in South Korea, we find that an employee’s experience of multiculturalism-enhancing HR practice positively related to competitive advantage. In addition, all three emergence enablers amplified the positive effects.

Structural Empowerment, Human Capital, and Organizational Innovation Capability: Focusing on Fit with Internal Workplace Contexts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Building on workplace empowerment and human capital resource theory, we examine the role of human capital in the creation of organizational innovation capability through structural empowerment. We further propose the internal dynamic environment and strategic importance of human capital moderate the indirect effect of human capit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al empowerment and innovation capability. With a sample of 437 manufacturing firms representing 28,455 managers and employees from 2007 to 2019 in South Korea, we found that structural empowerment positively affects innovation capability via human capital. Moreover, we found that when structural empowerment is underpinned by a high internal dynamic environment or under high strategic importance of human capital, the indirect effect of structural empowerment on innovation capability.

직장 내 공감(Compassion at Work): 개념, 선행 촉진 조건, 그리고 효과성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신한금융그룹 TCFD 보고 기반 기후공시 대응 현황 - 신한금융그룹 TCFD 보고서를 중심으로 - | 2025.12.23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