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광고에 대한 역사적 고찰 : 1906년 부산안내지(釜山案內誌)에 나타난 광고를 중심으로
OOH광고학연구 |
한국OOH광고학회 |
27 pages|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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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 연구는 1906년 한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인 일한상품박람회를 기록한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94건의광고 분석을 통해 당시 일본의 한국 시장 진출에 관한 일단을 탐색해보고자 진행되었다. 흔히 광고는 국내외 시장 진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1906년 당시 한국 시장 상황을 감안한다면 부산안내지라는 특정의인쇄물에 게재된 94건의 다양하고 많은 광고가 게재된 사료는 현재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광고들은 일본의 개항 이후 초기 30년간의 한국 시장 진출을 연구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광고 분석을 위해 94건의 광고를 업종과 표현별로 구분해보았다. 먼저 업종별 분류에서는 34개 업종으로 나누었고, 당시 부산의 일본인 거류지 내에서 의식주에 관한 거의 모든 상업적인 활동이 활발하게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광고의 표현별 분류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만 있는 광고 30개,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상표를 모두 이용한 광고 27개, 활자만을 사용한 광고 25개, 상표만을 제시한 광고가 12개로 나타나 시장 경쟁의정도가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1906년 일한상품박람회 개최 당시 일본의 한국 시장 진출이 이미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94개 광고의 표현 방식도 부산이라는 새로운 광고시장의 제작 수준을 감안할 때 동시대 일본의 광고표현 수준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광고 분석을 위해 94건의 광고를 업종과 표현별로 구분해보았다. 먼저 업종별 분류에서는 34개 업종으로 나누었고, 당시 부산의 일본인 거류지 내에서 의식주에 관한 거의 모든 상업적인 활동이 활발하게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광고의 표현별 분류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만 있는 광고 30개,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상표를 모두 이용한 광고 27개, 활자만을 사용한 광고 25개, 상표만을 제시한 광고가 12개로 나타나 시장 경쟁의정도가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1906년 일한상품박람회 개최 당시 일본의 한국 시장 진출이 이미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부산안내지에 게재된 94개 광고의 표현 방식도 부산이라는 새로운 광고시장의 제작 수준을 감안할 때 동시대 일본의 광고표현 수준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Ⅱ. 본론
Ⅲ.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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