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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캠페인으로 보는 크리에이티브 [Fake Creative]
2024.04.26 11:00 | 광고계동향
Fake News.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 즉 가짜 뉴스를 말합니다. Fake News를 더 적확하게 번역한다면 ‘사기성 뉴스’ 혹은 ‘기만성 뉴스’가 되겠지만 가짜 뉴스란 단어만큼 힘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2)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Runner’ 캠페인이었다. 2022년 파리 시는 자동차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km/h 속도 제한을 도시 전역에 시행했는데, 터무니없이 엄격한 법규 탓에 시민들의 불만은 엄청났다. 스테판은 이러한 파리의 상황을 위트있게 활용했다. 자동차의 속도가 30km/h를 넘을 경우, 번쩍거리는 플래시와 함께 과속 카메라에 사진이  찍힌다. 과속 카메라는 달리는 대상이 아닌 ‘속도’만을 감지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3)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BRANDS=FEELINGS 인간 감정으로부터 브랜드가 나아갈 길 찾다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 제일기획 글로벌 CCO AI의 기술과 발전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에, 브랜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애드페스트(ADFEST) 2024’의 메인 테마는 ‘Human Intelligence(인간의 지능)’이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4)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AI 두려워해야 할까? 토론의 장 만들어 ADFEST 회장  비닛 슈라퐁차이(Vinit Suraphongchai) 올해 애드페스트는 AI에 대한 이슈로 뜨거웠다. 광고계의 살아있는 역사, 비닛 슈라퐁차 (VinitSuraphongchai) 애드페스트(ADFEST) 회장을 만나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ADFEST 2024’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이 무엇인가? 이번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2024.04.25 01:08 | 광고계동향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Global Creative] 비건 프렌들리 휴먼 프렌들리
2022.10.19 03:54 | 광고계동향
비건 프렌들리 휴먼 프렌들리 글  이희정 ECD | 빅밴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본부   저희 회사는 합정에 있습니다. 합정역과 가까우면서도 복잡한 상업 시설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 한 적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환경이 큰 매력이죠. 주변이 그렇다고 일 자체가 여유로워지는 건 아니지 만 그래도 출퇴근할 때나 식사하러 나갈 때 혹은 그냥 머리가 복잡할 때 골목 골목 걷다 보면 잠시 쉬어 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강남처럼 높은
[Global Creative] “디지털 10.1% 성장률, 광고시장 올 2분기 회복세로 전환될 것”
2021.03.25 12:00 | 광고계동향
 
[Special Issue] Mark Tutssel 심사위원 인터뷰
2019.07.05 12:00 | 광고계동향
ADFEST는 광고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 중 하나로, 크리에이티브한 수상작을 만날 수 있어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축제입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Special Issue] ADFEST 참관기
2019.07.05 12:00 | 광고계동향
ADFEST 2019는 맥켄 월드그룹 코리아(McCann Worldgroup Korea)에 입사해 광고인이라는 호칭과 맥켄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라는 자격을 가지고 방문하게 된 나의 첫 국제광고제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캠페인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부담 없이 말하는 곳이기에 엄청난 설렘을 안고 개최되는 날만 기다렸다. 맥켄 월드그룹의 비즈니스 미션은 ‘We help brands play a meaningful role in people’s lives.(우리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삶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도록 돕습니다.)’로,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소비자의 일상 속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다. 맥켄의 라이징 스타로 참가한 만큼 감탄사만 뿜으며 사진이나 찍고 오기보다는 이제 막 시작된 광고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많은 캠페인 속에서 Meaningful하게Play한 ADFEST의 주요 Play Maker는 누구일까? 수상작들과 컨퍼런스를 보며 느꼈던 생각과 경험을 이 지면을 통해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Special Issue] ADFEST 2019
2019.07.04 12:00 | 광고계동향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광고제 애드페스트(ADFEST)가 ‘TMRRW.TDAY’라는 주제로 2019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됐다. ‘TMRRW.TDAY’는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함축적인 단어로, AKQA 상하이의 ECD인 Eric Cruz는 “사람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며 “우리가 오늘을 장악할 수 있다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글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씨세븐플래닝즈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안타까운 근황? 헤드라인이 던진 미끼를 덜컥 물고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일본 대표 꽃미남이었던 배우 겸 가수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가 50대가 되어 아저씨 모습이 됐다는 이야기다. 하아-. 나도 모르게 짧은 한숨이 나왔다. ‘이 정도 대스타는 나이를 먹고 아저씨가 된 것만으로도 뉴스가 되는구나?’ 이런 마음도  짧게
AI는 거들 뿐
글 채용준 CD|NUTS 2022년 Open 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일 스토리를 작성하고, 키비주얼을 만들고 카피도 작성시키는 등 조금씩 스며드는 중입니다. 특히 반복 소모적인 업무를 AI를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많은 대행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AI가 광고인들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인식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또 하나의 카메라가 될 AI, 사진 관점에서 정의하다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이미지 생성은 이제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등 이미 사람들은 많은 생성형 AI 툴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생성형 AI의 등장이 광고 사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랫동안 광고 사진업에 종사하며 전자 제품, 화장품 등의 광고 사진을 찍어왔고, 최근에는 AI를 접목한 광고 사진 영역에 뛰어들고 있는 스튜디오 준세이(JUNSEI)의 대표 박윤철 포토그래퍼를 인터뷰했다.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 은 브랜드를 지속케 하 는 컨셉에서 나와(3)
  이노레드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Director)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8년간 구글에 재직하며, 유튜브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구글코리아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운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신임 대표는 이노레드에 합류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사업 총괄, 마케팅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